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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석 작성일15-02-07 17:05 조회16,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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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로빈슨 크루소를 예로 들때, 대표적인 자급자족 경제라고 설명한다. 이 경제 구조에서는 생산과 소비를 모두 한 주체가 담당한다. 이때 프라이데이가 들어 오면서 이 경제 구조에 사소하지만 매우 큰 변화를 만들었다.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고 교환할 시장이 생겼다. 이 모든 과정은 만들면 당연히 팔린다는 가정이 있어야 한다.


현실세계에서는 제품을 만든 후 소비자와 연결하는 과정이 그리 쉽지 않다. 우선은 생산하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생산해서 소비지까지 거리가 있기도 하지만 또 중간에 있는 시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영어에서 -ing는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데, 사물에 붙이면 사물의 행위를 나타낼 수도 있다. 시장을 뜻하는 마켓에 붙이면 마케팅이 되는데, 딱히 우리말로 대체할 단어가 없다. 간혹 판매촉진 활동이라고도 하는데, 판매를 촉진하면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기능까지도 포함하는 마케팅을 설명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키는 행위를 마케팅으로 보면 그 역할은 마케터가 맡는다. 각종 광고, 홍보활동, 판촉작업뿐만 아니라 언론작업, 이벤트, 전단지 배포 등 생산 빼고 시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전담한다. 딱히 그 영역이 무엇이다고 누가 정해준 것이 아니기에 때로는 영업도 하면서 뛰어다니는 역할이다.



이렇게 바쁜 마케터가 가장 애타게 찾는 것은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채널이다. 마케팅 활동을 할때 그 영향이나 결과가 투입 대비 산출이 의미가 있어야 한다. 마케팅 개념이 처음 도입되던 시절에는 단순히 간판이나 전단지면 충분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문에 글을 싣고 라디오에 말을 넣었다. 사람들이 많이 보면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커다란 광고탑을 세웠다. 이러한 활동의 배경은 그 매체나 채널이 영향력이 있다는 즉 많이 본다는 뜻이다.



온라인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검색을 통한 광고와 컨텐츠를 통한 광고 등이 새롭게 나타났으며 기존 오프라인 채널과 같이 크게도 하고 또 위협하기도 했다. SNS가 뜨면서 접촉 위주 광고도 새로이 발달하였으며 까페를 통한 마케팅도 나왔다. 또 이런 채널만 모아서 광고를 대행해 주는 업체도 생겼다.


아직 마케터는 쉴 수 없다. 기존 영역도  치열한데 새로운 영역에 새롭게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제품과 서비스가 우르르 쏟아지니 소비자도 정보와 광고에 파묻히는데, 적시에 적절한 마케팅을 해야할 마케터들도 효과와 효율을 위해 배우고 또 뛰고 있다. "딱 들어 맞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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